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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신안군 도초면 매물도 남동쪽 1.5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인천선적 10톤급 통발어선 102동현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선원
순천시 36살 박 모씨가 실종됐고, 선원 충북 충주시 25살 신 모씨 등 3명이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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