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광주시 삼각동
한 원룸 신축공사 현장 4층에서
외벽 거푸집 제거 작업을 하던 인부 65살 김 모씨가
인도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현장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있었는 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