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고지가 동구 충장로 E-안경점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7-01 14:29:00 수정 2001-07-01 14:29:00 조회수 0

광주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역인

동구 충장로2가E안경점으로

1㎡에 천230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녹지지역인

월남동 산45의 1번지로

1㎡에 188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광주시가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변동된 상황을 보면 땅값이 떨어진 곳이 전체필지의 32%인 39만필지 ), 오른 곳은 26%인 8만필지에 이르렀습니다



광주시는 7월 한달 동안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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