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상업지역인
동구 충장로2가E안경점으로
1㎡에 천230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녹지지역인
월남동 산45의 1번지로
1㎡에 188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광주시가 올 1월 1일을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변동된 상황을 보면 땅값이 떨어진 곳이 전체필지의 32%인 39만필지 ), 오른 곳은 26%인 8만필지에 이르렀습니다
광주시는 7월 한달 동안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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