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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유통업체의 셔틀버스 운행이 금지된 가운데 광주 빅마트가
셔틀버스 기증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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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트는 자사가 보유중이던
셔틀버스 13대 가운데 3대를
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과
사회복지협의회, 동일동산양로원 3곳에 기증하고
취득세와 등록세 등
차량 이전 비용도 대신 내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자동차 운수사업법의 시행으로 멈춰선 광주지역 셔틀버스는 모두 120여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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