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부진 개발사업 채무 미감소

입력 2001-07-09 17:56:00 수정 2001-07-09 17:56:00 조회수 0

◀ANC▶

경기침체로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공영개발 방식으로 추진된 지역개발 사업의 부채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의 경우

지난해말 현재 공영개발 사업으로 추진된 사업의 부채는

3백 4십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9억 7천만원이

감소하는데 그쳤습니다



지방산단 조성에 따른 부채는

3백 77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9억원이

줄어드는데 불과했습니다



이는 경기부진으로

용지분양이 저조해

개발비용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기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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