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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통합 추진 논란 속에 오늘
열릴 예정인 민주당 시지부의 당직자 수련 대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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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시지부는 오늘 부터 이틀 동안 화순에서 정동채 시지부장과
박광태 김태홍 의원등 6명의
지구당 위원장이 참석하는 당직자
수련대회를 엽니다
이자리에서는 이지역 현안 문제로
떠오른 시도 통합 추진에 대해
지구당 위원장들이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이번 수련 대회에는
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오는 21일 열릴 예정인 시도 통합 추진에 대한 시의회 연석 회의 결과를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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