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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화 시대 한국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 영농을 통한 품질의 고급화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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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농과대학이
산학 협력관 개관기념으로 마련한 오늘 심포지엄에서
안종운 농림부 차관보는
농산물 시장 개방의 여파로
농업 총소득은 연평균
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 차관보는 따라서
농업에 IT,BT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농산물의 고급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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