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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신.방문 판매 등
생산과 소비가 분리된 특수판매가 크게 늘면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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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따르면
등록된 통신판매업체 수는 160여개소로 지난해말 80개소에 비해 무려 배이상 늘었습니다.
방문판매업체 수도
400여개소로 65%나 늘어나는 등 무점포 유통업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지난 1.4분기 광주시와 민간 소비자단체 상담센터에 접수된 4천5백여건의 피해신고가운데
30-40%가 특수판매에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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