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의 노후화와 공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광주 기독병원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기독병원은 2년여 동안의 공사끝에
만여 평방미터의 공간을 확보하고
중환자실과 신생아 집중 치료실 등에
최신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기독병원은 오늘 박주섭 병원장과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증축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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