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 교통 평가 의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11-23 18:09:00 수정 2001-11-23 18:09:00 조회수 4

신세계 이마트 계림점과 상무점에 대한

교통 영향 평가에 의문점이 제기됐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박선정의원은 행정 사무 감사에서

대형 할인 마트인 신세계 상무점의 용도가 단순히 판매시설로 표기된 것은

교통 영향 평가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박의원은 또 이마트 계림점의 경우

설계 단계에서는 휴게 공간으로 표기된

부분이, 실제로는 판매 시설로 용도 변경됐다고 지적하고 교통 영향 평가에 문제가 있다며

재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