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패션 디자이너 박재원씨가
서울 패션 아티스트 협의회 주최로 열린
무대에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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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1명의 유명 디자이너가 내년봄 여름
유행할 옷을 18차례의 패션쇼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서 박재원씨는
플러스 원을 주제로
직접 먹 염색과 나염작업을 통해 엮고
겹쳐지는 기학학적 문양을 살린 작품
50여점을 출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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