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마트와 재래시장 극장.터미널등
다중이용시설이 안전에 무방비상태인것으로
조사됐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체의 1/4인 37개소에서 40여건이 적발됐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건물에서 균열현상이 발견됐고
비상 계단 출입문을 시건장치로 잠궈
비상시에 출입이 불가능했습니다 다.
또 누전되고 있거나 규격전선을 사용하지 않아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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