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진흥회의 자립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열린 광산업 진흥회 발전을 위한
용역 보고회에서
김광수 경제 연구소는
광산업 진흥회가 자생력을 갖추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중점 사업인
교류 협력과 홍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산업동향 조사 등
소프트웨어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직과 인력을 개편해
인건비 등의 경상비 비중을 낮추고
회원사와 회비를 늘려서 자립기반을
쌓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