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진흥회 방향선회 필요

박수인 기자 입력 2001-10-04 16:54:00 수정 2001-10-04 16:54:00 조회수 0

광산업 진흥회의 자립기반을

넓히기 위해서는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열린 광산업 진흥회 발전을 위한

용역 보고회에서

김광수 경제 연구소는

광산업 진흥회가 자생력을 갖추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중점 사업인

교류 협력과 홍보에서 탈피해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산업동향 조사 등

소프트웨어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직과 인력을 개편해

인건비 등의 경상비 비중을 낮추고

회원사와 회비를 늘려서 자립기반을

쌓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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