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금품 털어온 40대에 영장

정영팔 기자 입력 2001-10-07 10:36:00 수정 2001-10-07 10:36:00 조회수 5



완도경찰서는 낚시꾼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쳐온 완도읍 43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9일 새벽

완도읍 시내 도로가에 주차된 28살 박모의

승합차의 문을 따고 들어가

현금과 낚시대 등 45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모두 천300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결과 최씨는

외지에서 낚시꾼들이 타고 온 차량에는

현금과 고가의 낚시장비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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