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 북구 아카데미 강사로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1-21 18:33:00 수정 2001-11-21 18:33:00 조회수 0

고은 시인이 제 3기 북구 문화아카데미

강사로 나섭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북구 문화 아카데미에서 고은 시인은

통일시대와 민족의 진로라는 주제로

지난 6*15 남북 정상 회담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비판하고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