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시인이 제 3기 북구 문화아카데미
강사로 나섭니다.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리는 북구 문화 아카데미에서 고은 시인은
통일시대와 민족의 진로라는 주제로
지난 6*15 남북 정상 회담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비판하고 우리 민족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 강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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