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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광주시 유동 한 병원 신축공사장에서 광주시 내방동
33살 주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공사장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주씨가 2달 전에 일하던
백화점을 그만둔데다
천여만원에 이르는 카드빚을 지고 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따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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