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중국쌀등 수입쌀의 둔갑 판매가 우려되지만
단속 인력 부족으로
수입쌀 관리가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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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남 지역에 배정된
중국쌀등 의무 수입쌀의 관리 책임은
각 시.군에서 맡고 있는 가운데
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은
시.군별로 1-2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이들 직원은
정부 양곡관리등 농정업무는 물론
행정 업무까지 동원되고 있어
해마다 늘고 있는
수입쌀 관리에 소홀할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 보관된 수입쌀은
2만5천톤으로 오는 2004년까지
국내 소비량의 4%를
의무적으로 수입하도록 돼 있어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내산의 절반가격인
수입쌀의 불법유통은 더욱 늘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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