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단감작황은
생산량은 줄어든반면
품질은 크게향상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장성과나주등
단감주산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 단감작황은
지난3월에 내린 서리 피해로
생산량이 줄어든곳이 있지만
태풍이나 큰비가 내리지 않은데다
일조량도 풍부해
당도가 높을 뿐만아니라
빛깔도우수한것으로 평가되고있습니다.
이에따라
농민들은 수확을 보름여 남겨둔
부유등만생종의
막바지 품질관리에 힘을 쓰고 있으며
올 수취가격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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