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위안잔치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4 16:08:00 수정 2001-10-14 16:08:00 조회수 0

휴일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위안잔치가 마련됐습니다.



담양군 고서면 청년회는 오늘 이지역에 사는

65살 이상 할아버지 할머니 700여명을 모시고 위안 잔치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오늘 위안 잔치에

참석한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미리 준비된

사물놀이패와 각설이 공연을 즐기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