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로 납치된
여대생이 하루만에 풀려 났습니다.
◀VCR▶
어제 저녁 7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한 아파트에서
23살 나 모 양이
20대 남자에게 승용차로 납치됐으나
18시간만에 풀려났습니다.
경찰은 나씨의 해어진
남자친구인 23살 강 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강씨의 소재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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