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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병원들이
줄어드는 환자 확보를 위해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무료 진료에 나서는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지역 병원들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환자들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차별화 정책을
앞다퉈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안일한 경영방식으로는
이제 환자를 끌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s/u)광양시 한 종합병원에
설치돼 있는 의료장비 입니다.
최근 개발된 이 장비를 이용하면
뼈가 골절된 중환자를
통증없이 빠르게
치료할수 있습니다.
배를 째지 않고도
담낭을 제거할 수 있는
최신 장비도 갖췄습니다.
각 병원들이
고가의 첨단장비를 도입해
줄어드는 환자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늘어나는 병원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무료진료 봉사를 벌이는 등
병원 이미지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INT▶
여기에 종합병원에서 벗어나
개인 의원이 공동 투자해
의료 서비스를 향상시킨
연합 형태의 병원도
잇따라 개설되고 있습니다.
◀INT▶
그러나 지나친 병원사이의
과다경쟁은 자칫 의료수가 상승등 부작용을 낳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의료시설의 현대화에 앞서
직원들의 친절상 확립과
의료진의 수준향상 등
기본적인 문제가 선행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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