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대 도교육감 선거가
김장환, 정영진 두후보를 놓고
오늘새벽 6시부터 결선투표에 들어갔습니다
◀VCR▶
도내 22개 시군 22개 투표소에서
교원위원과 학부모 위원, 지역위원등
8천 2백 93명이 참가하게 될 오늘 결선투표는
오후 6시까지 계속됩니다
선거 결과는 개표가 끝나는 오후 7시쯤
나올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결선 투표에서는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되고
무효표가 속출해
과반수 당선이 어려울 경우에는
다득자점가 당선자로 확정됩니다
또 두 후보의 득표수가 같을 경우
연장자가 당선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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