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소방 안전 본부가
화재 특별 경계 근무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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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소방 안전 본부는 추석 연휴 분위기가
고조되기 시작하는 오늘부터 화재 예방과 화재 초기 진화를 위한 특별 경계 활동을 벌입니다
소방 안전 본부는 다음달 4일까지
소방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원을 투입해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백화점과 유흥업소,
재래 시장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또한 이기간 동안 응급 환자 치료를 위해
광주역과 광천터미널, 광주 공항과 시립 공원 묘지등에 119 구급 차량이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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