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목포와 여수등 수산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원산지 위반 행위가
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가
최근 도내 재래 시장등
수산물 유통업체의
원산지 위반 행위를 단속한 결과
전체 적발된 백여건 가운데
40%인 38건이
목포와 여수에 집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시 모 업체등 8개 소를
원산지 허위표시로 사법기관에 고발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는
95개업체는
5백여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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