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0분쯤 여수시 삼산면
초도 근처 바다에서 20톤짜리 낚시용 배에서
불이나 선박이 모두 불에 탔으나
배안에 타고 있던 선장 이모씨와 낚시꾼 김모씨는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기관과열이나 취사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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