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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소가 창설 50주년을 맞아
6.25와 월남전에 참가했던
어제의 용사들을 훈련소로 초청했습니다.
노병들은 확 달라진 훈련소의 모습에서
격세지감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전문화방송 안준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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