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중소 영세 비정규직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 본부는 오늘
광주시 광산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임금 삭감이 없는 주 5일제 근무제 시행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돌렸습니다.
민노총은 또 구속된 단병호 위원장이 빠른 시일내에 석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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