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 촉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10-12 09:28:00 수정 2001-10-12 09:28:00 조회수 5

민주노총이 중소 영세 비정규직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해 달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광주지역 본부는 오늘

광주시 광산구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임금 삭감이 없는 주 5일제 근무제 시행과 비정규직 노동자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돌렸습니다.



민노총은 또 구속된 단병호 위원장이 빠른 시일내에 석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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