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혹시 책 읽는 재미에 빠져 밤을 꼬박 샌적이
있으십니까?
김해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4년째 철야 독서
캠프를 열고 있는데 지금까지 5백명이 넘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마산 문화방송 김태석 기잡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