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완도군 완도읍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이 아파트 7층에 사는
58살 강모씨가 숨친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6월 온몸에 화상을 입은 강씨가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자
이를 비관해 7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