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통일 문예제전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6 16:21:00 수정 2001-10-16 16:21:00 조회수 0


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마련된
한민족 통일문예전에서
입상한 작품에 대한 시상식이 오늘
무진회관에서 베풀어졌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서는
넝쿨장미란 작품으로 응모한 광주시 금동
손미경씨에게 통일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등
입상자 43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민족통일 협의회는
통일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해마다 작품 공모를 받아 통일의 의미를 표현한
작품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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