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된
운전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올들어 9월까지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7천4백여명,면허 정지자는 8천3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28%와 35%씩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에 음주 운전 교통사고로인해
숨진 사람은 70여명으로
지난해보다 10%가 감소했습니다.
면허정지와 취소자가 증가한 것은 경찰이
지난해 9월부터 음주단속을 주 2회에서 3회로
강화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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