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 납치 감금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1-23 06:34:00 수정 2001-11-23 06:34:00 조회수 0

광주 서부경찰서는

만나주지 않는다며 여자 친구를 납치해 감금한

혐의로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21살 강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여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등은 지난 17일 여자친구인

광주시 쌍촌동 22살 방모여인이 만나주지 않자 방여인을 승용차로 납치해 18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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