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7시 30분쯤
장성군 진원면 선적리 미곡처리장
앞 도로에서 누비라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 받아 장성군 진원면
65살 송모씨등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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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9-26 21:06:00 수정 2001-09-26 21:06:00 조회수 0
오늘 오후 7시 30분쯤
장성군 진원면 선적리 미곡처리장
앞 도로에서 누비라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를 들이 받아 장성군 진원면
65살 송모씨등 6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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