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주차 단속요원이 이달부터
대폭 늘어나 단속이 강화됩니다.
광주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개정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권한이 지방자치단체
모든 공무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달부터 시청과 소방서 공무원 등
6백30여명 규모의 단속반을 투입해
주정차 위반 차량 단속에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늘어난 단속요원을 통해
교차로 주변과 소방도로를
점거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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