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가
예정대로 실시될것으로 보임에 따라
입지자들의 선거전이
본격화 될것으로 보입니다.
◀VCR▶
민주당은 오늘 내년 지방선거를
월드컵 개최와 관계 없이
선거법에 정해진 대로 6월 13일에 실시한다는
당론을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겨냥해
조만간 입지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를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광주시장에는
현 고재유 시장과 최인기 대불대 총장
정호선씨,
이기호 청와대 수석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전남지사에는 현 허경만 지사와
박태영 전 산자부 장관,김영진 의원의 3파전에
천용택 도지부장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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