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차배달 나온 다방 여종업원을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로
여수시 돌산읍 19살 이 모군 등 1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군 등은 지난 15일 밤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모 여관앞에서 차배달나온 19살 오 모양을 승용차로 납치한 뒤 현금 60여만원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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