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 명품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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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제품을 생산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된 영암도기 명품화 사업이 최근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2천1년 향토 지적재산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영암군은 황토를 이용해 다양한
상품 개발에 나서고 전자상거래를 위한 홈페이지 구축 등 영암 도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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