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30분쯤 광양시 중마동
39살 박 모씨의 점포에서
주인 박씨가 난로에 불을 켠 채 기름을 붓다 불이 나 박씨가 다리에 2도의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10시쯤에는 해남군 송지면 72살 유모씨 집에서 불이나 유씨가 2도 화상을 입는 등
추운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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