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잡던 노인 익사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7-22 19:11:00 수정 2001-07-22 19:11:00 조회수 4

◀ANC▶

오늘 낮 12시 30분쯤

곡성군 곡성읍 신기리 섬진강변에서 다슬기를 잡던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 63살 김정식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바위에서 발을 헛딛어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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