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멧돼지나
까치 등이 도내 곳곳에서 논밭을
파헤치는 바람에 농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VCR▶
일선시군에 따르면
산림이 우거지면서 멧돼지의 서식밀도가 지난 90년 백헥타아르
당 0.9마리에서 지난해 5.6마리로
높아졌습니다
이들 멧돼지들은 여러 마리가
떼지어 몰려 다니면서 야간에 농촌
마을로 내려와 논.밭과 과수원 등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까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지역 특산품인 나주배
피해도 전체 생산량의 5%에 이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