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피해

황성철 기자 입력 2001-07-24 20:04:00 수정 2001-07-24 20:04:00 조회수 3

최근 야생동물의 서식환경이 좋아지면서 멧돼지나

까치 등이 도내 곳곳에서 논밭을

파헤치는 바람에 농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VCR▶

일선시군에 따르면

산림이 우거지면서 멧돼지의 서식밀도가 지난 90년 백헥타아르

당 0.9마리에서 지난해 5.6마리로

높아졌습니다



이들 멧돼지들은 여러 마리가

떼지어 몰려 다니면서 야간에 농촌

마을로 내려와 논.밭과 과수원 등에 큰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까치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지역 특산품인 나주배

피해도 전체 생산량의 5%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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