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로 접어들면서
주택이나 상가에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마륵동
63살 최 모씨의 집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불이나 세들어 살던 49살 박 모씨가 온몸에 3도의 중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술을 마신 뒤 LP가스통의 밸브를 열고 라이터를 켰다는 박씨의 말에 따라
박씨가 가스폭발을 이용해 목숨을 끊으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아침 5시 40분쯤에는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송광타운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옷가게와 오락실 등 점포 4곳이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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