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음료수 자판기의 영업권을 빼앗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31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국제 PJ파 행동대원인 김씨는
자판기 29대를 31살 장모씨에게
5천만원을 받고 2년동안 임대해 주었으나
자판기 영업이 잘되자 영업권을 빼앗고
임대료도 돌려주지 않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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