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낮은 종업원 금품 빼앗아

이재원 기자 입력 2001-10-10 06:32:00 수정 2001-10-10 06:32: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은

종업원의 신용카드를 통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광주시 방림동 24살 한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등은

자신들이 운영하는 카센타 종업원

이모씨의 신용카드 5장을 빼앗아

물품등을 구입하는 수법으로

1300여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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