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말에 앙심을 품고 사제 폭발물을 이용해 PC방 출입문을 부순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18살
임모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군은 어제 새벽 광주시 광산구 도산동 한 PC방에서 다른 사람의 ID를 해킹해 팔아
넘기는 것을 PC방 주인이 경찰에 고발하겠다고 하자 인터넷 폭발물제조 사이트에서
배운 방법으로 사제 폭발물을 만들어
PC방 출입문을 부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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