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골재 채취업자 41살 박모씨를
폐기물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7월부터 지금까지 나주시 왕곡면 자신의 땅과 다른 사람의 땅에 골재와 석재 800톤 가량을 무단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레미콘 제조업자 44살 장모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하는 등 폐기물 관리법 위반 사범 40여명을 적발해 이가운데 2명을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