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오후 2시쯤
목포시 유달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고 해수욕을 즐기던
목포시 죽교동 82살
김모 할아버지가 수영미숙으로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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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7-27 06:12:00 수정 2001-07-27 06:12:00 조회수 0
◀ANC▶
어제 오후 2시쯤
목포시 유달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고 해수욕을 즐기던
목포시 죽교동 82살
김모 할아버지가 수영미숙으로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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