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안했다며 폭행(라디오)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9-28 06:29:00 수정 2001-09-28 06:29:00 조회수 0

목포 경찰서는

인사를 깍듯하게 하지 않았다며 후배를

폭행한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23살 신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속칭 목포 수노아파 행동대원인 신씨는

지난 26일 새벽 목포시 창평동 모 병원 앞에서 자기에게 인사를 깍듯이 하지 않고

버릇이 없다며

후배 20살 김모씨를 폭행한 혐의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