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수입 축산물을
국산인것처럼 속여 판매해온 업자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중국산 오리 32톤을 국산인것처럼 속여
학교와 단체급식소 200여곳에 판매해온
여수 모 식품 회사 대표 48살 홍모씨와 캐나다산 수입 돼지 갈비뼈를 국내산으로 위장해 감자탕 전문식당 30여곳에 판매해온 장성군 장성읍 40살 오모씨에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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