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의 45개 약국이
장소 제한 등으로 폐쇄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전체 약국 590곳 가운데
25곳이 장소 제한 등으로 폐쇄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도 전체 약국 693곳 가운데 29곳을 부적절한 약국으로 분류해
일년간 영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시도는 이를위해 조만간 해당 약국들에 대한
정밀 심사에 착수해
이달말까지 폐쇄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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