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쌀 사주기 운동이 기업체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광주시 광산구청이 지난달 14일 실의에 빠진 농촌을 돕기 위해 쌀 수급대책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급식용역업체와 기업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쌀 판매 목표량 3만 2천가마 가운데 87%를 예약판매했습니다.
광산구청은 또 오는 19일에는 쌀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요식업체 대표 2백여명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쌀 소비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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